이렇게 모모 하지 말자, 모모 하자. 이런식으로 나온 제목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진다. 생각할 필요 없이 그대로 믿고 따르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것은 아니지만. ㅋ) 왜냐하면 함수의 디폴트 매개변수는 정적 바인딩되고, 상속되는 함수는 동적으로 바인딩 되기 때문이다. .. 이렇게만 정리하면 편하겠지만, 정적 바인딩, 동적 바인딩에 대해서 알아야 더 편한 세상에 살수 있어, 정리해 둔다. 정적 바인딩이란, 확실한 것들을 미리 묶는다라는 개념으로. 미리 묶었기 때문에 예측하여 캐싱할수가 있어, 더 빠르다. 공식적으론 선행 바인딩(Early Binding)이라 부른다.(이 말이 개인적으로 더 좋다고 보는데..) 동적 바인딩이란, 유동적이기에 미리 묶을수 없지만, 동적으로 다..
매개변수 검색 결과
이게 무슨 말인가? 타입 변환이 되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1. 함수의 매개변수에 넣는 인자가 암시적으로 타입 변환되는 경우 2. 기본형 변수 중 서로 다른 형을 같이 연산하고자 할때 그런데 이게 모든 매개변수에 대해 적용되어야 한다면?? 여기서 모든 매개변수란 함수의 인자가 매개변수로 넘어갈때 모든 매개변수에 대해 타입 변환이 일어나게 할려면 이라는 뜻 같은데, 실제 코딩에선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책을 보면, 유리수 연산을 그 예로 들고 있다. 뭐, 이건 사용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안다면 다른 형에 대해서도 쓸수 을듯(.. 이것을 모르면, 암시적 타입 변환의 예 를 찾아 보는게 좋겠다) 비멤버 함수로 선언해라? 아... 여기서 눈치 챈 사람도 많겠지만, 풀어 버린다면, 멤버 함수로 넣게 되면, 자기..
: 인자값은 들어가는 값을 말하는것이고 매개변수는 들어가는 값을 받아주는 변수를 말한다. 둘다 비슷한 말이지만 차이가 있으니 꼭 짚고 넘어가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개념정리 1. 예외의 발생과 처리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발생 지점과 처리 지점이 다르다는 뜻) 이유. 1. 함수 호출방식과 예외처리 호출방식은 다르다, 함수 호출이 끝나면 호출된 지점으로 옮겨지지만, 예외처리는 예외 처리가 끝나면 그 다음부터 수행한다. 2. 예외 전달은 인자값을 무조건 1번 복사하여, 매개변수에 전달한다. (매개변수에 전달될때 또 한번 복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 3. 함수는 매개변수로(함수 오버로딩시) 함수를 찾아 호출하지만, 예외처리는 코드의 순서로 예외처리를 찾아 호출한다. 4. 인자값이 형변환되어 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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