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의 입장에서 보는 함수는 문장과 수식을 추상화 하기 위한 주요 기능 중 하나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면 이게 무슨 말이지? 라고 갸우뚱 한다면, 당신은 정상이다. ... 많이 접해보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 ) C의 함수와 동일한 개념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다. 몇가지 다른 점은 있지만 나중에 정리하도록 하고, 이 원서에는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 보자. 원서 확인 : http://www.lua.org/pil/5.html 재미있는 규칙이라면, 루아 함수에게 전달되는 인수들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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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하고 요리했으면 먹는 일만 남았다. 문장 자체는 다른 언어와 비슷 하니 쉽게 설명 되어 진다. 문장으로는 배정문과 제어문, 프로시저 호출문이 있으며, 특이하게 다중 배정문과 지역변수 선언문이 있다. 배정문(assignment) 예제코드 : http://www.lua.org/pil/4.1.html 변수에 값을 배정하는 문을 뜻한다. 방법은 a = 1 처럼 사용 한다. 다중 배정문 a,b = 1,2 형태로 사용 된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안쓰지만, 함수의 반환값이 두개 이상의 값을 반환 할 때 쓰곤 한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여기서 잠깐, 배정문을 쓰지 않고 사용된 변수에는 기본적으로 nil값이 들어 가며, 다중 배정문시 a,b,c = 1,2 일 때 c 는 nil 값이 들어가고 a,b = 1,2,3 일 ..
타입 개념을 사냥했으니, 이제 수식 개념을 요리하자. 변수를 어떻게 사용 할지는 수식으로 결정짓기 때문에, 반드시 요리해야 한다. 루아는 산술 연산자 관계 연산자 논리 연산자 문자열 병합 연산자 연산자 우선순위 테이블 생성자 를 가지고 있다. 산술연산자 말그대로 산술연산을 지원하며, 추가적으로 나머지 연산자( % ) 연산자를 지원한다. 그리고 단항연산자로 '-' 연산자가 있다. 바로 부호를 바꾸어 주는 연산자이다. 나머지 연산자는 5.1 이상 부터 된다고 하니, 유념하자. 즉, + - * / % - 가 지원 된다. 관계 연산자 관계 연산자는 ture false 를 반환하는 연산자 이다. 지원 되는건 = == ~= 인데, ~= 는 C 에서 처럼 != 과 동일 하다. 문자와 숫자에 대한 비교는 허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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