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38: "has-a(...는...를가짐)" 혹은 "is-implemented-in-terms-of(...는...를 써서 구현됨)"를 모형화 할 때는 객체 합성을 사용하자.
저번장까지는 설계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상속시 유의해야 되는 부분이 강조되었다면, 이번 항목은 .. 설계에 관한 부분이다. 나는 지금까지 private 상속이면 "is-implemented-in-terms-of(...는...를 써서 구현됨)" 이고 클래스 내부에서 객체선언하면 "has-a(...는...를가짐)" 이다 라고 이해했지만, 이것은 잘못된 이해이다. 각각은 추상화된 설계 패턴의 일부분이라는 것이다. 이 패턴 들은 객체 합성으로(.. 이라고 불리지만, 레이어링, 포함 통합 내장 으로도 불린다)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제목을 봐보자.. 항목 38: "has-a(...는...를가짐)" 혹은 "is-implemented-in-terms-of(...는...를 써서 구현됨)"를 모형화 할 ..
책 정리/Effective C++ 3판
2008. 7. 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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