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코드? 로케일? 스트림? 이것들을 아는가?

#include <iostream> #include <string> int main( void ) { std::locale::global( std::locale( "" ) ); wchar_t stringdata[4] = { 0, }; stringdata[0] = 0xac00; // 유니코드 "가" 와 같습니다 stringdata[1] = 0x3050; // 유니코드 "ぐ" 와 같습니다. stringdata[2] = 0x10a0; // 유니코드 "Ⴂ" 와 같습니다. std::wcout << stringdata << "\n"; //std::wcout << L"안녕하세요\n"; return 0; }

프로그래밍 언어에 있어서 한번은 꼭 겪어야 하는 문제이다. 이 짦은 코드에 대표적인 3개의 난관이 있다.

첫째, 유니코드
유니코드란 무엇인가?
 G++과 VC는 소스코드를 어떻게 인코딩 하는가?
또한 와이드형 캐릭터 문자열 리터럴을 어떤 인코딩 방식을 따르는가?
또한 출력 되는 값들은 어떤 인코딩을 출력 되는가?

둘째, 로케일
왜 로케일을 정해주어야만 와이드형 캐릭터가 출력 되는가?
유니코드인데 왜 로케일 따위가 필요한가?

셋째, 스트림
왜 14번째 std::wcout 에서 글짜가 나오다가 짤리는가?
std::cout 은 왜 출력이 잘되고 std::wcout 에선 더 이상의 스트림을 받지 못하는가?
flush 는 언제 발생하는가?

알아야 할 건 산더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