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테크닉 : 2-9 NullType과 EmptyType
NullType .. 아니 이게 모지? 라고 생각을 했었다. 10개월 전 쯤에.. 처음 이것의 가치를 본 것은 boost::tuple이였다. 템플릿이 코드를 생성한다고 하나, 템플릿 파라미터를 가변으로 만들어주지는 못하고 있다.(나중에 한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tuple 을 보면 총 10개까지(까지가 중요한거다 까지!) 타입을 받아 하나의 자료형으로 묶을 수가 있다. 만약 10개가 안되는 타입, 예를 들어 2개의 타입만을 묶을 때는 나머지 8개의 타입을 NullType으로 묶는다. 음.. 실제로 boost::tuple의 생성자 쪽을 보면, 헉! 이건 뭐지? 라고 할텐데. 보면 자연스럽게 직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크... 다시 정리 하지만 NullType은 "난 타입이 아니야. 임마!" ..
책 정리/Modern C++ Design
2009. 7. 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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