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C++에 조예가 깊어서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Effecitve C++ 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혹시 내가 틀린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 최익필 new 나 delete 를 바꾸는것이 아니라 operator new 와 operator delete 를 오버로딩 하여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오버로딩으로 재정의 되면, 사용자가 일일이 다 지정해 주어야 하는 관례들이 있다. 이 관례를 따라서 구현을 할 때 조금이라도 실수를 한다면, ... 악영향을 많이 미치기 때문에, 굳이 변경 할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변경하지 않는게 더 좋다고 말한다. 기본적으로 컴파일러가 재공하는 operator new 와 ope..
Delete 검색 결과
여기서 말하는 형태는 무엇인가? new 와 delete, new [] 과 delete [] 를 말한ㄷ. 왜 형태를 맞추어야 하는가? new 연산은 단일 객체 메모리 잡는 연산자이고 delete 역시 단일 객체 메모리 푸는 연산자이다. new[] 연산은 객체 배열을 메모리에 잡는 연산자이고 delete[] 역시 객체 배열을 메모리에 푸는 연산자이다. 만약 맞추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new [] 로 객체들 5개를 잡았고 delete 를 이용하면 1개의 객체만 풀어주고 나머지 4개는 프로그램 종료되기 까지 잡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한다. 굳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typedef 로 typedef std::string addressLines[4] 로 잡은 뒤 std::string *p = new ..
이유에 앞서, C++ operator new 와 operator delete의 관례란? 1. 올바른 인자값을 가져야 한다. 2. 메모리가 충분하지 않을때 에러처리 함수를 호출해야 한다. 즉, 사용 가능한 메모리가 없을 때 요구에 대처해야 한다. 이유 1. 부모 클래스에 선언한 operator new(new[])를 상속 받은 자식 클래스는 부모클래스의 new를 호출한다. (이때 오버라이딩은 되지 않는다. 문법 기초다. 그래서 오버로딩을 해서 쓰는데, 역시 오버로딩의 한계가있다) 하지만 대개 자식 클래스는 부모클래스보다 메모리를 더 많이 차지하므로, 자식클래스의 메모리 할당시 부모클래스의 용량(메모리)로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다. 부모클래스의 용량을 포함하는 자식클래스의 용량의 할당이 올바른 반환값이다. 한마..
이유 1. 메모리 릭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2. 동적메모리 할당 중 에러 발생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올수 있다. (참고) 널포인터 삭제는 언제나 안전하기 때문이다. 해결방법 1. 할당에 실패할시 0값을 넣어라. (C++0x 가 적용되면 nuulptr 이 쓰일것으로 생각된다) 2. 소멸자에서 delete를 이용해라. 3. 다음의 사항을 기억해라. - 생성자 각각에서 포인터의 초기화, 만일 특정 생성자에서 메모리 할당되지 않았을 경우 0으로 초기화해라 - 할당 연산자에서 기존 메모리를 삭제하고 새로운 메모리의 할당해라(0값 해체는 아무일도 없음) - 소멸자에서 포인터를 삭제 해라 주의점 1. 클래스 생성시 new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delete를 수행하지 말아라. (부득이하게 malloc으로 생성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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