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 : 안전성인가? 속도인가? 햄릿에 고뇌에 빠져보자. 이유 1. 예외를 안쓰면 쓴것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크기도 작다. 2. try 블록만으로 5~10% 실행속도가 저하된다. 3. 예외 지정 기능 역시 2번과 비슷한 저하가 일어 난다. 구형 방법 : 없음 주의 점 1. try 블록과 예외지정은 꼭 필요할 부분에서만 사용 한다. 2. 예외를 발생시키는 일도 진짜 예외적인 상황이라고 판단될때만 정의한다. 3. 예외 발생은 극히 드믈기 때문에, 예외 처리 비용에 대해서는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다. 4. 예외 처리에 비용이 든다는것을 알고, 경계를 늦추지 말면서 사용 해야 한다.
예외처리 검색 결과
이유 1. 예외처리 중 객체의 유효범위(scope)를 벗어날수 있기 때문에 포인터로는 받을수 없다(있지만 복잡함) 2. 1번의 경우때문에 값을 복사 해서 넘기는 방법이 편하지만 효율적인 면에서 두번의 복사가 부담스러움 3. 2번의 경우는 슬라이스 문제(클래스 계통에 따른 정적복사는 값이 짤려 나갈 경우가 있음)가 도사리고 있음 구현 방법 1. try 에선 값으로 보내고 catch 에선 참조자(레퍼런스)로 받아 주면 된다. 코드 try { // Validation_error는 exception으로부터 파생 된 객체이다. 그러므로 임시 객체 생성된것을 전달함 if(유효성 검사 실패했을 경우) throw Validation_error(); 된것임 } catch (exception &ex) { // 처리 하고~..
: 인자값은 들어가는 값을 말하는것이고 매개변수는 들어가는 값을 받아주는 변수를 말한다. 둘다 비슷한 말이지만 차이가 있으니 꼭 짚고 넘어가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개념정리 1. 예외의 발생과 처리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발생 지점과 처리 지점이 다르다는 뜻) 이유. 1. 함수 호출방식과 예외처리 호출방식은 다르다, 함수 호출이 끝나면 호출된 지점으로 옮겨지지만, 예외처리는 예외 처리가 끝나면 그 다음부터 수행한다. 2. 예외 전달은 인자값을 무조건 1번 복사하여, 매개변수에 전달한다. (매개변수에 전달될때 또 한번 복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 3. 함수는 매개변수로(함수 오버로딩시) 함수를 찾아 호출하지만, 예외처리는 코드의 순서로 예외처리를 찾아 호출한다. 4. 인자값이 형변환되어 매개..
부제 : 예외처리의 막장인생 소멸자 개념정리 : 소멸자가 호출되는 경우 두가지 1. 객체가 통상적인 상태에서 소멸 되는 경우(유효범위를 벗어 났을 경우, delete 됬을 경우) 2. 예외 처리 매커니즘에 의해 객체가 소멸 되는 경우 : 예외처리가 진행중일때 예외가 발생 된다면 1. terminate 함수 호출 : terminate 함수의 역활 1. 프로그램을 종료시킴 이유 1. 예외 전파의 일부분으로서 진행되는 스택 되감기 동작 중에 terminate가 호출되는것을 막기 위해 2. 소멸자의 동작을 완전히 끝내도록 하기 위해서(소멸자에서 예외가 발생하면 소멸자는 호출되지 않은 상태이다!) 구현 방법 1. 소멸자 처리 중 예외가 발생하면, 소멸자에서 그 예외를 처리해 주면 된다. 예) delete::~te..
부제 : auto_ptr 효과적으로 사용 해라. 이유 1. 생성단계에서 동적메모리 할당시 메모리 릭이 발생할수 있기 때문이다. 구현 방법 1. 역시 메모리 할당을 auto_ptr(이런 성격의 객체)이 받으면 된다. 예) auto_ptr test; 선언 후 초기화 리스트에서 초기화! new를 호출하여 초기화 주의점 1. auto_ptr 사용시 소유권이란 개념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잘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써야 한다. 개인적인 생각 1. 클래스 내부에서 메모리 누수를 막는 방법이 제일 좋은것 같다. 왜냐하면 객체의 생성 자체가 메모리 할당을 동반하는 작업이 많이 때문이다. 클래스 외부에서 이런 메모리 누수처리를 한다면, 정말 힘든 세상이 될것같다. 집안 싸움은 집안에서 끝내야 한다는 속담이 떠오른다. 참조 사항..
부재 : 함수 내부의 동적 메모리 할당은 auto_ptr(의 성격으로 이해하면 더 좋을듯) 을 사용 해라! 이유 1. 소멸자는 객체 소멸시 반드시 호출 되는 성질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소멸자가 호출 안되는 에외도 있으나, 그건 차후에 설명하겠다고 스캇은 말한다.) 구현 방법 1. 동적메모리 할당시 반환되는 메모리를 인자로 같는 객체의 생성자를 만들고, 소멸자에 이 인자를 지워 준다. 효과 1. 함수 내부에서 예외가 발생하여, 함수 루틴이 종류가 되어도 객체는 소멸되기 때문에 삭제가 된다. 대표적 사례 1. 기본 지원되는 auto_ptr 을 사용하면 손쉽게 구현 가능하다. 2. auto_ptr 에 대해서 인터넷 검사면, 그 개념이 잡힐것이다. 간단한것은 스스로 만들어 써도 되지만 MEC++ 읽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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