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프랑스 카페 기법이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지 기록하기 위하여 쓰여졌습니다. 프랑스 카페 기법의 원본 글 : http://kldp.org/node/75861 Samba의 개발과정 --------------------- 글쓴이: Andrew Tridgell 2003년 8월 원문: 옮긴이: 박선재 2006년 12월 --------------------- 첫번째 방법: --------- 우선, CIFS/SMB 프로토콜에 관한 공개 문서가 몇 가지 있습니다. 비록 내용이 충분치 않고 정확하지도 않지만, 첫 발을 내디딜 때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문서는 아마 1997년에 나온 draft-leach-cifs-v1-spec-02.txt일 겁니다. 이 문서는 SNIA에서 공개한 ..
알고리즘 검색 결과
{ 현재의 STL 검색 알고리즘에는 순차 검색과, 이진 검색 밖에 없는데, 순차 검색은 값들이 정렬되어 있지 않은 상태일 때 많이 쓰이고, 이진 검색은 정렬된 데이터에서 많이 사용 한다. 순차 검색으로는 find/find_if, count/count_if 가 있으며, 이진 검색으로는 lower_bound, upper_bound, equal_range 또는 binary_search 가 있다. 각각 검색하면 자세히 나오므로 여기서 생략한다. }
내가 STL에 조예가 깊어서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Effecitve STL 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혹시 내가 틀린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 최익필 항목 43에서 말했던 STL 제작자보다 더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알고리즘은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줄것이라는 이야기와 일맥상통 한다. 왜냐하면 STL 제작자 중 컨테이너 제작자 보다야 컨테이너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겠는가? 이름 짓기관례상 알고리즘과 동일한 기능을 하는 멤버 함수는 동일한 이름을 갖는다. 그런데 굳이 동일한 기능을 하는데, 멤버 함수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 ..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멤버 함수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map.fin..
내가 STL에 조예가 깊어서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Effecitve STL 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혹시 내가 틀린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 최익필 루프는 for, while, do~while 이 있다. 하지만 이것만 보면, 이게 어떤 역활을 하는 루프인지 코드를 봐야지만 가능해진다. .. 뭐 .. 알고리즘도 그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ㅋ 더 좋다는 이야기로 주제가 흘러 가는데. 그 이유 3가지를 든다. 첫째, 루프보다 알고리즘이 더 빠르다. 물론 알고리즘 내부에도 루프가 있다.(내부 보면 안다) 하지만 STL 제작자보다 사용자가 더 깊게 알기는 힘든면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STL 제작자가 ..
내가 STL에 조예가 깊어서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Effecitve STL 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과, 혹시 내가 틀린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지 않을까 란 생각으로 글을 올리는것임을 미리 밝힙니다. - 최익필 이번 항목에서는 정렬을 하고자 할때, 이용되는 sort 라는 함수들의 효율을 정확히 파악해 두어 사용하라는 것이다. sort 알고리즘은 sort, stable_sort, partial_sort, nth_element, partition가 있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정리해보자. Sequence Container 이거나 배열이라는 조건 하에서 1. 전체 정렬을 할 때, sort 나 stable_sort 2. 상위 n개의 요소만 순서에 맞추어 뽑아내고자 할..
이 최초 쓴 사람은 맨 밑에 표기 했음 실제로 가져온 곳 : http://blog.empas.com/hs8988/13120225 우리 프로그래머들은 항상 공부해야 합니다. 우리는 지식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지식에 대한 지식, 즉 내가 그 지식을 얻은 과정이나 방법 같은 것은 소홀히 여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지식의 축적과 공유는 있어도 방법론의 축적과 공유는 매우 드문 편입니다. 저는 평소에 이런 생각에서 학교 후배들을 위해 제 자신의 공부 경험을 짬짬이 글로 옮겨놓았고, 이번 기회에 그 글들을 취합,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실이 바로 이 글입니다. 이 글은 공부하는 방법과 과정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은 제가 공부한 성공/실패 경험을 기본 토대로 했고, 지난 몇 년간 주변에서 저보다 먼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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