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25 : 다중 상속 에뮬레이션 ( 난이도 : 5 )

이번 항목은 "만약" 이라는 전제와  "상상" 이라는 생각을 통해, 다중 상속을 "자연스럽게 에뮬레이션" 해 보자. 라는 취지로 이야기 한다.

다음 예제코드를 보자

#include <string> #include <iostream> class A { public: virtual ~A(); std::string Name(); private: virtual std::string DoName(); }; class B1 : virtual public A { std::string DoName(); }; class B2 : virtual public A { std::string DoName(); }; A::~A() { } std::string A::Name() { return DoName(); } std::string A::DoName() { return "A"; } std::string B1::DoName() { return "B1"; } std::string B2::DoName() { return "B2"; } class D : public B1, public B2 { std::string DoName() { return "D"; } }; void f1( A& x ) { std::cout << "f1 : " << x.Name() << std::endl; } void f2( B1& x ) { std::cout << "f2 : " << x.Name() << std::endl; } void f3( B2& x ) { std::cout << "f3 : " << x.Name() << std::endl; } void g1( A x ) { std::cout << "g1 : " << x.Name() << std::endl; } void g2( B1 x ) { std::cout << "g2 : " << x.Name() << std::endl; } void g3( B2 x ) { std::cout << "g3 : " << x.Name() << std::endl; } int main( void ) { D d; B1 *pb1 = &d; B2 *pb2 = &d; B1& rb1 = d; B2& rb2 = d; f1( d ); f2( d ); f3( d ); g1( d ); g2( d ); g3( d ); std::cout << ( ( dynamic_cast<D*>( pb1) != 0 ) ? " ok " : " bad" ); std::cout << ( ( dynamic_cast<D*>( pb2) != 0 ) ? " ok " : " bad" ); try { dynamic_cast<D&>( rb1 ); std::cout << " ok "; } catch( ... ) { std::cout << " bad "; } try { dynamic_cast<D&>( rb2 ); std::cout << " ok "; } catch( ... ) { std::cout << " bad "; } return 0; }

이 예제코드에서 처럼 class D와 같은 클래스를 MI를 사용하지 않고 구현을 해보자. 최소한 예제코드에서 나온거 만큼의 사용성을 지녀야 한다. 소스 코드의 수정은 최소한으로 한다. : )

.. 답은 안쓰는게 좋을것 같다. ... 언어적으로 지원해 주는것과 지원해주지 않는것이 이렇게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 답은 C로 객체지향을 사용 하는 방법과 같은 경우이다.

총평

언어적으로 지원하는게 얼마나 큰 이점이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 이번 취지의 목적이였다고 한다. .. 이래나 저래나 허브셔터의 생각은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