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27에서 표준적인 형식이 어떤 형식인지 말했으니 패스하고, 표준적인 형식의 ++와 --의 구현론( 한줄로 설명 된다)과 접두 형식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 보자. 우선 알아야 할 것은 "++", "--"의 표준적인 형식이 무엇인가? 인데, 전위 연산자로 후위 연산자를 구현하는것이 표준적인 형식이다. 이 항목에 대해서는 C++ Standard Template Library 에서 이야기한 내용을 쓰기보단, 구글에서~ "전위 연산자" 라고 검색을 하면 자세히 나오니 넘어가자 그렇다면 왜 접두형식을 사용 해야 하는가? 왜냐하면 후위 연산자는 전위연산자를 사용해서 구현했는데, 전위 연산자의 경우, 자기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리턴하는 반면, 후위 연산자는 먼저 자신을 복사한 값을 만들고, 전위 연산자..
C++ Coding Standards 검색 결과
{ 음... 난 이 제목을 보고 느끼는 것이 있다., "한글로 하면, 항상 어렵다." 는 것인데, 뭐 .. 어쩔수 없다. 마땅히 우리나라 말로 옮길 수 있는 단어는 저런거 밖에 없기 때문이지 않을까? 본론으로 빠르게 돌아가서 저 제목이 의미하는 바 가 무엇인지 알아 보자. 표준적인 형식이란? 말 그대로 표준적인 것들을 뜻하는데, 이 표준적인 것들은 많이 있지만, 여기에서 말하고자 하는 "표준적인 형식"이란, 바로 연산자 즉, operator에 대한 표준적인 형식을 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표준적인 형식은 정확히 어떤 형식인가? 바로 C++ 표준에서 산술 및 할당 연산자를 구현할 때, 사용하는 형식, 즉, 산술 연산자를 구현할 떄는 산술 할당 연산자와 산술 연산자 두개를 제공해야 하며, 산술 연산자는..
{ 왜냐하면, 헷갈리기 때문이다. 그것도 매우 헷갈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짧은 코딩 경력으로도 헷갈리는 코드는 좋지 못한 코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연산자의 경우 "기호" 적인 부분을 재정의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호"만으로 그 함수를 파악해야만 한다. 그런데 그 "기호"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다시 다 뜯어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은 시간 낭비이다. 자신만 볼 코드이기 때문에 상관없다고 하자. 정말 자기 자신은 그 코드를 보고도 헷갈리지 않을 자신이 있을까? 자신이 만큼 코드라도 일주일간만 안보면, 새롭게 느껴지는게 이 쪽 세계인데, 정말 그럴지 의구심이 든다. "-" 연산자가 "-"의 의미를 지니지 않고, "+" 의 의미를 지닌다고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어쩔 수 없..
{ 이번 항목은 함수의 매개변수를 무엇으로 정하는게 좋을까? 란 말과 같다. 매개변수야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 인자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C++ 에선 "클래스" 라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좀 까다로운 것들이 많이 있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복사 갯수를 카운팅하는 객체, 소유권 개념이 있는 객체, 스마트 포인터, 다른 것을 카운팅 하는 객체, 데이터 크기가 매우 큰 객체, 또는 매우 작은 객체, 복사 되지 않는 객체, 10개까지만 복사 되는 객체 등... 사용 상에 필요한 용도로 만들어진 이러한 객체들은 "함수의 매개변수로 어떻게 전달 할까?" 를 고민해 봐야 한다. 또는 함수 내부에서 변경될 수 있는가? 에 대한 고민도 같이 해서 const 를 붙여야 하는가? 말이야 ..
{ 이번 항목은 그냥 예만 보여줘도 손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 내부 #include 가드 예 #ifndef FOO_H_INCLUDE_ #define FOO_H_INCLUDE_ // 파일에 대한 내용 #endif // FOO_H_INCLUDE_ // 외부 #include 가드 웨 #ifndef FOO_H_INCLUDE_ #define FOO_H_INCLUDE_ #include "foo.h" #endif // FOO_H_INCLUDE_ 가드의 목적은 무엇인가? 가드의 목적은 중복 #include 를 막음으로써, 단일 정의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C 컴파일러든 C++ 컴파일러든 단일 정의 규칙을 따른다. 만약 지키지 않을 경우 재정의 에러, 즉 컴파일 에러를 벹어 내며 컴파일이 ..
{ 나는 사실이 말을 듣고 무슨 말인가 했다. "완성된 형태"가 무엇을 위한 완성인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항목을 읽다 보면, "내 머리속에 엄청난 녀석이 들어왔어!" 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이 항목에 이야기 하기 전에, "부모님와 자녀" 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렸을 때, 나는 아버지께서 형과 나를 과보호 한다고 생각 했었는데(물론 아버지 입장에선 당연한거겠지만), 그 이유가 초등학생 때 친구네 집에서 밥 먹고 집에 가겠다고 말하거나, 자고 가겠다거나, 친구가 무엇인가 해준다고 했다고 하면, 혼났었기 때문이다. 때론 어머니의 심부름 도중 들려 형의 꼬임( 부모님께 혼난건 전부 형 잘못! )에 빠저서 "오락실"에 들려 게임 한두판을 하고 집에 가곤 했는데, 이 한두판이 1~2시간 이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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