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티스토리 임시저장 본 으로 유지하고 있다가 다 날렸슴.. 내 3시간.. 절대쌍교의 가의신공이 생각나는군. 배운게 있다면, 독립적 구성으로 4단계로 구분짓고 저장하는 습관을 기르면 괜찮겠군. 이라고 생각 됨. 템플릿에서 이름을 평가하는 규칙이 왜 중요한가? 가뜩이나 C++에서 이름을 평가하는 방법이 어렵다. 그래서 템플릿까지 끼면 더 어렵다. 어려운 것을 모르고 지나가면, 큰코 다친다. 그래서 중요하다. 만약 C/C++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게 왜 어려운데?" 라고 반문할 수 있다. 상대적으로 어려운 것이니 그러려니 하자.(운동하고 있는 문체가 운동하고 있는지를 관찰하려면, 다른 운동을 하는 물체와 비교 할 수 밖에 없는 이치와 같다. - 아인슈타인) 템플릿에서 이름을 평가하는 규칙을 알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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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앞서 학생시절 Effective STL 에서, "알고리즘이 더 좋다" 라는 내용을 보고, 그대로 받아 들여서, 사용하다가, 동기 중 한명이 "모하러 알고리즘을 써 어차피 똑같은거 아니야?" 라고 물었을 때, "보다 더 직관적이잖아." 라고 대답을 했던것으로 기억을 한다. 하지만 제시된 예라든지,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지 못해서일까, 팀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 알고리즘을 사용 하는게 힘들게 되었다. 8개월 정도가 지나고 나서, 그 동안 다른 사람들이 짠 코드 리뷰를 하는 순간 내 직관력은 "확실이 더 좋다." 라고 결론을 냈다. 이번 포스팅은 왜 더 좋은지에 대한 증명이다. 나와있는 예는 "한 타입의 객체를 100개 담은 vector에서 특정 값을 찾고, 어떤 일을 수행하고, 지우는 작업"이다. ..
이 포스트는 지난 포스트인 http://ikpil.com/1070 에 이름을 붙인것에 불과하다. 이전 포스트의 요지는 "if가 중첩되면 중첩 될 수록 코드 수정이 어려워지고, 가독성이 떨어진다" 였다. 이번 포스트는 이러한 if 중첩을 "if 지옥 또는 if Hell" 이라고 나는 이름을 붙여, 표현하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불리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개미지옥에 걸린 개미의 모습과 인간의 집중력이 매우 흡사하다. 중첩이 되면 될 수록, 집중력이 점점 흐트려 진다. 왜냐하면,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 갈수록 기억해야 할 상태가 많아 지기 때문이다.. 결국 몇단에 걸친 if 안이라면, 아무리 기억력이 좋아도, 결국 위쪽을 다시 살펴 보고, 다시 코드 리뷰를 해야만 한다. 이것 말고도로 개미처럼 집중력도 ..
PC/UVa ID : 110207/10258 시작하기에 앞서... 이 문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은 "명확하게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 이 알고리즘 개발의 제일 첫번째 할 일 이라는 것 이다. 이번 문제를 잘 이해 하지 못해서, 여러곳의 글들을 보았지만, 다들 각자 다르게 이해를 했는지, 각자 말하는게 달랐다. 그래서 우선 내가 이해한데로 풀고, 문제의 모범 답안(?)을 보고 코드 리뷰를 했다. 이제서야 "점수 개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정리를 하게 된다. 개요 ACM ICPC의 점수 계산법을 구현하여, 참가팀에 모든 순위를 매기어 정렬시키고 1등 부터 꼴찌까지 출력 하라는 내용이다. 각 팀의 순위는 제일 많은 문제를 맞춘 순이며, 만약 맞춘 갯수가 동일한 팀이 있다면, 벌점이 ..
PC/UVa ID : 110206/10044 사설 문제 풀기는 한 2주 쯤 된거 같다. 에르되시 수를 풀기 위해선 "최단 경로" 알고리즘이 필요 했기에 이 부분이 제일 막혔다. 1주 가량 지하철을 타오면서 실마리를 풀어서, 바로 코딩 작업에 착수 해서 완성하였다. 실마리는 "한번 갔던 길은 되돌아 가지 않고, 갈 수 있는 길로 계속 가면 된다." 아직 이 방법밖에 모르겠으므로, 다른 문제 풀때 한번 알아보자. 개요 에르되시 수 부터 알아야 하는데, 책보다는 에르되시의 수 에서 한번 보길 권한다. 쉽게 설명하면, 에르되시와 같이 논문 쓰면 에르되시의 수는 1이다. 만약 에르되시 수 1인 사람과 같이 논문을 썻다면 나는 에르되시의 수 2가 된다. 마찬가지로 2인 사람과 같이 논문을 썻다면 나는 3이 된다. ..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가끔씩 생각이 가지치게 되는데, 그때 마다 발견하곤 한다. 여기서 발견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내가 어떠한 질문을 창조해 낸게 아닌, 내 머리가 그것을 발생시키고, 내가 그것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좀 이상한 말이였다. 사설이 길어서 여기서 이만 줄인다. 질문은 "어떤 if 문이 인간이 이해하기 더 좋을까?" 이다. 내가 지금까지 써본 if문은 다음과 같은 4가지 유형이였다. 아마도 이 if문의 유형 외로는 다른 유형을 찾기가 힘들 것이다.(없다곤 말을 못하겠다. 외계생명체가 다른 별에 있을 수 있으니까..) 3가지 유형의 예제코드 enum etype { Atype, Btype, Ctype }; enum eMode { AMode, BMode, CMode, };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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